'유 퀴즈' 프로게이머 '무릎' "남규리에 철권 K.O 당해"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1.01.20 21:10 / 조회 :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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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철권' 프로 게이머 '무릎'이 가수 겸 배우 남규리에게 K.O 패배 당한 사실을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서는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소'와 연관된 게스트들이 출연했다.

이날 '철권' 세계 랭킹 1위의 프로 게이머 '무릎'인 배재민이 출연했다.

배재민은 고등학생 때 오락실에서 철권을 잘 하는 학생으로 알려지면서 대구, 부산 등을 재패하러 다녔다고 밝혔다. 배재민은 2004년 대학을 자퇴하고 과감하게 게임에 올인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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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그는 "내가 군 전역을 했을 때 철권 리그를 하더라. 거기서 우승을 하면서 '돌아왔네', '왕의 귀한'이란 소릴 들었다"며 "당시 우승 상금은 700만 원이었는데 팀전이다 보니 4명이서 나누고서 200만 원 정도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남규리 씨가 철권을 엄청 좋아해서 세계 3위를 이겼다고 하더라"고 말하자 배재민은 "그때 세게 3위가 나였다. 이길 수가 없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당시 중계화면에서 배재민은 남규리에게 연타를 당하고 K.O로 패배한 후 허탈하게 웃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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