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김성주 "인생 육개장..맛 없다고 하면 내가 계산"[★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1.01.21 00:01 / 조회 :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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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김성주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육개장집 파육개장을 극찬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29번째 골목 '성남시 모란역 뒷골목' 두 번째 편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주는 육개장집 시식에서 "이 자제로 좋다. 이 자체면 불평할 사람이 백 명 중 한 명일 거다"고 감탄했다. 백종원 역시 "이 정도면 내가 끓인 정도 한다"며 극찬했다.

백종원은 "이 정도 맛만 1년 동안 유지하면 방송 안 타도 맛집으로 유명해진다"며 "다음 주에는 100인분 끓여봐라. 우리 제작진들이 먹을 거다. 100그릇이 뭐냐 300그릇은 팔 거 같다"고 말했다.

육개장집 사장님이 "최대 20인분 끓여봤다"며 긴장하자 김성주는 "나는 100점 더 주고 싶다. 200점 줄 수 있다. 너무 맛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하며 먹은 음식 TOP3 안에 든다"며 용기를 줬다.

이후 김성주는 상황실에 돌아온 후에도 "60명 먹으면 55명이 맛있다고 할 거다. 아니면 내가 계산하겠다"고 호언장담했다.

백종원은 김치찜짜글이집 생고기 숙성법을 비판했다. 김치찜짜글이 고기를 먹은 후 뱉은 백종원은 주방에 들어갔다. 백종원은 김치찜짜글이집만의 비법인 숙성된 생고기를 보며 "어디서 이런 걸 배웠냐. 왜 이런 짓을 하냐. 좋은 고기로. 절여 놓은 거에 거품 나온다. 변질됐다는 거다"고 인상을 썼다.

백종원은 국숫집 새로운 메뉴를 칭찬하기도 했다. 백종원은 가락국수를 먹고 "이건 맛있다. 기본기에 충실한 맛이다"고 칭찬했다. 이어 황태국수를 먹고 "지난번에 왔을 때 이거 먹을 걸 그랬다. 해물잔치국수보다 훨씬 맛있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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