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사랑을' 유재환, 4개월 만에 32kg 감량.."고지혈증"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1.2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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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화면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작곡가 유재환이 건강 상 이유로 4개월 만에 4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을 찾기 위해 출연한 작곡가 유재환이 단기간 다이어트를 해야 했던 이유를 말했다.


이날 날렵한 모습으로 등장한 유재환은 "저는 성인병, 고지혈증이 너무 심했어요. 비만으로 인한 질병들로 살을 빼기로 결심했고 4개월 만에 43kg을 감량했습니다"라며 피나는 노력을 밝혔다.

한편, 이날 유재환은 자신의 '첫사랑'이라 밝히며 초등학교 6학년 담임 선생님을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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