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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가 '미스터트롯' 톱6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희재는 20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티비 조선 '사랑의 콜센타' 녹화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시했다.
그는 "우리 멤버들 영원하자 사랑해. 우리 동원이는 어디갔나"라며 사진에는 없는 정동원을 언급하며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팬들은 "꺅~~울 가수님 최고로 멋짐요. ㅎㅎ 아프지 말고요. 희재는 소중하니깐", "희재님 한번 희랑은 영원한 희랑입니다", "탑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우정 영원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