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전 여친, 아찔 누드톤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1.01.21 10:52 / 조회 : 258140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나탈리아 브룰리히 인스타그램
네이마르(29·파리 생제르망)의 전 여자친구인 미국 모델 나탈리아 브룰리히가 섹시미를 과시했다.

브롤리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롤리히가 비즈가 달려 있는 누드톤 속옷을 입고 흰색 자켓을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다.

한편 브롤리히는 지난해 2월 네이마르와 교제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러나 연인 관계는 오래가지 못했다. 최근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