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감동란, 식당서 "XXX 입은 거 아닌가" 뒷담화 분노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1.01.20 17:59 / 조회 : 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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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감동란이 식당에서 뒷담화를 들었다고 게재한 영상/사진=BJ감동란 유튜브 채널 '감동란TV'의 '레전드 과학시간' 영상 캡처


BJ감동란이 식당에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자신을 두고 식당 관계자들이 뒷담화를 했다면서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BJ감동란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감동란TV'에 '레전드 과학시간'이란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지난 14일 아프리카TV에서 자신이 진행한 영상 일부를 편집해 올린 것이다.

영상에서 BJ감동란은 한 식당을 소개했다. 단골집이었지만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여파 자주 오지 못했다고 했다. 식당에 들어선 BJ감동란은 음식을 주문했고, 나오는 음식을 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식당 관계자에게 "감사하다" 등의 말을 하면서, 예의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후 BJ감동란은 추가로 음식을 주문했고,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비웠다. 이 과정에서 식당 관계자들이 이야기 하는 내용이 녹화 중인 카메라에 담겼다. 영상에서는 이 장면에 담긴 식당 관계자들의 대화 내용이 크게 들릴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었다. 들리는 내용으로는 "저런 옷을 입나? 바지 입었나" "아니 저런 옷은 어디에 입는 거지?" "처음에 바지 입었나 안 입었나 한참 봤는데" "바지 안 입은 것 같은데" "XXX 입은 거 아닌가" "음식 볼라고 하는데 자기 가슴 볼라고. 별로 이쁘지 않다 얼굴도" 등의 말소리가 들렸다. 이 내용이 자막으로도 표기됐다.

BJ감동란은 자리로 돌아온 후 채팅창을 확인했다면서, 앞서 녹화된 영상을 확인했다. 이어 식당 관계자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식당에 손님으로는 자신만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자신을 두고 한 이야기였다면서, 식당 사장님을 불렀다.

BJ감동란은 식당 관계자가 오자 앞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식당 관계자들이 한 이야기가 카메라에 담겼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제가 지금 왜 미친년 소리 들어야 되요?" "제가 왜 욕을 먹어야 되요?"라고 말했고, 관계자는 "이런 복장을 안 봐서"라고 말하기도 했고, "죄송해요"라고 말했다.

BJ감동란은 "뒷담화 하면 오겠어요?"라면서 식당 관계자들이 한 말에 대해 불쾌감을 표했다. 또 식당을 나온 후에는 크게 화가 났음을 알리기도 했다. 또한 그는 식당을 나오면서 자기가 주문한 음식에 대한 값은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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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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