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 여신 리포터, 속옷 자태

김우종 기자 / 입력 : 2021.01.21 09:31 / 조회 : 38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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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타 레오타. /사진=딜레타 레오타 SNS
과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0·AC밀란)와 불륜설에 휩싸였던 이탈리아 리포터 딜레타 레오타(30)가 섹시미를 뽐냈다.

레오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매력을 발산했다.

레오타는 이탈리아에서 여신으로 알려진 스포츠 리포터다. 지난해 8월 유부남인 이브라히모비치와 불륜설에 휩싸이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영국 언론 더 선은 19일(한국시간) "즐라탄과 사귀었다고 소문이 난 적 있는 레오타가 새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이에 그녀를 팔로우하고 있는 뭇 남성 팬들이 상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더 선은 이탈리아 매체 치를 인용, "그녀를 만나는 행운의 주인공은 이탈리아 배우 찬 야만(32)이다. 그는 2019년 GQ 올해의 남성 시상식에서 배우상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파파라치 보도에 따르면 둘은 로마에서 로맨틱한 휴식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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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타 레오타. /사진=딜레타 레오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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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타 레오타. /사진=딜레타 레오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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