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미나리' 성공 열쇠는 한예리" 집중 조명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1.20 08:51 / 조회 :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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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미나리' 한예리 스틸


오스카 예측 전문 미국 매체 골드더비가 '미나리'(감독 정이삭)의 성공 열쇠로 한예리를 집중 조명했다.

최근 골든더비에서 '미나리'를 성공시킨 주역으로 한예리를 집중 보도했다. 골드더비는 영화 비평가, 저널리스트 등 전문가들의 투표를 집계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판도를 높은 적중률로 예측하는 매체다.

골든더비는 "배우 한예리를 오스카가 주목해야 할 이유"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강인한 어머니 모니카 역을 완벽하게 열연해준 한예리 덕분에 '미나리'의 극적인 순간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했다. 또한 "'미나리'의 성공 열쇠는 배우 한예리"라며 호평했다.

앞서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4관왕에 올랐던 봉준호 감독도 "'미나리'에서 놀라웠던 건 한예리 배우와 윤여정 선생님의 모녀 연기. 뛰어난 퍼포먼스"라고 힘을 보탠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와 콜라이더도 '오스카 예상 후보', '2020년 위대한 연기'로 한예를 선정하며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 레이스에 오를 가능성에 주목했다.

한편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3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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