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재재, 학창시절 전교 1등→전교회장 "감투 좋아해"[★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1.01.20 00:07 / 조회 :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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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PD 겸 진행자 재재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엘리트 학창시절을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반인' 재재와 '독한 언니' 배윤정이 출연해 함께 퀴즈를 맞혔다.

이날 재재는 명문대 학생회장 출신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재재는 학창시절 전교 1등을 했던 과거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재재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반장을 했다. 명예욕이 있다. 감투 쓰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재재가 모든 퀴즈를 맞힐 거란 기대가 모이자 재재는 "성인이 되면서 술을 마시니까 뇌세포가 죽었다"며 당황했다.

재재는 연반인병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연반인병이란 반은 연예인, 반은 일반인인 상태에서 오는 괴리감을 말한다. 재재는 "집에 가면 후회한다. '그렇게까지 하지 않았어도 됐는데' 한다. 시키지도 않은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춘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김희철을 보면 노래하고 싶다"며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MC 김희철은 당황하다 호흡을 맞췄다.

MC 김희철은 "강호동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강호동과 곧 만날 거 같다"며 재재의 밝은 에너지에 감탄했다.

배윤정은 임신 사실을 밝혔다. 배윤정은 "작년에 결혼해서 지난해 9월에 시험관 시술을 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 한 번에 임신이 됐다. 13주 차다"며 수줍게 말을 꺼냈다. 이어 "한 번에 되는 게 기적 같은 일이라고 하더라. 그런데 우울함도 같이 온다. 살이 계속 찌니까 안무가로서 활동을 잘 못 하고 입덧도 한다. 입덧보다는 먹덧이 왔다. 먹덧은 빈속이면 울렁거리는 거다. 10kg 쪘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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