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김명수, 조수민과 완전히 이별..권나라 참관집 잠입[★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1.01.19 22:45 / 조회 :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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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방송화면 캡처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의 김명수와 조수민이 완전히 이별했다. 권나라는 참관의 집에 잠입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는 성이겸(김명수 분)이 강순애(조수민 분)와 헤어진 후 새로운 마을로 떠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강순애는 경매에 올랐고 500냥에 팔려 갔다. 강순애는 도깨비 가면을 쓴 사람에 끌려나갔고 분노한 성이겸은 자리에서 일어나 암행어사임을 밝혔다.

성이겸은 강순애를 따라 나갔지만 강순애는 사라진 후였다. 그때 성이범(이태환 분)이 등장했고 성이겸은 "왜 순애가 여기 있는 것이냐. 왜 순애를 지키지 못한 것이냐"라고 따졌다.

얼마 후 성이범은 성이겸에게 "순애를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고 사과했다. 성이겸은 "나도 널 지키지 못했다"고 답한 뒤 강순애 찾기에 다시 돌입했다.

성이겸과 성이범은 사또의 비리와 함께 강순애를 찾았다. 성이겸은 사또의 죄를 물은 뒤 강순애가 있던 창고로 돌아갔다. 그러나 성이범은 성이겸보다 먼저 창고에 들어가 강순애를 안아줬고, 성이겸은 잠시 지켜보다 자리를 떴다.

이후 성이겸은 강순애에게 자신을 떠난 이유를 물었다. 강순애는 "말씀드리죠. 나리께서 떠나신 후부터 저는 이범 나리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리에게 저는 과거의 사람입니다. 나리는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셔야 합니다. 과거는 이제 잊으시고 꿈꿔왔던 큰 뜻을 향해 날아가십시오"라고 자세히 밝히지 않고 이별을 고했다. 그렇게 성이겸과 강순애는 다시 이별했다.

한편 성이겸과 홍다인(권나라 분), 박춘삼(이이경 분)은 도적에게 수탈당할뻔한 고을 관리를 도와줬다. 이에 관리는 자신의 마을로 데려가 고마움을 표했고, 사또는 "금보다 귀한 전라도 쌀이요"라며 쌀을 보상으로 건넸다. 쌀을 유독 귀하게 여기는 마을 분위기를 이상하게 여긴 성이겸과 박춘삼은 조사 끝에 마을 관리들이 쌀을 절에 공양하느라 비싼 이율로 쌀을 빌려준다는 것을 알게 됐다.

홍다인은 마을에 숨겨진 비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참관의 책을 대신 읽어주는 일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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