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 "빅스 멤버들, '자기 코가 석자'라고..연기 평가는 금기사항" [인터뷰③]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1.19 14:22 / 조회 :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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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 멤버 겸 배우 혁(한상혁) /사진제공=하준사, ⓒ 우상희


그룹 빅스 멤버 혁(한상혁, 25)이 멤버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혁은 19일 오후 온라인으로 스타뉴스와 만나 영화 '크루아상'(감독 조성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크루아상'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고 그것에 열정과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파티시에와 꿈이 없이 방황하는 공시생이 사건 사고들을 겪으며 조금씩 성장하고 단단해져 가는 청춘 드라마다.

혁은 지난 2012년 그룹 빅스 멤버로 싱글 앨범 'SUPER HERO'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위대한 쇼',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 '가두리 횟집', 영화 '잡아야 산다', '해피 투게더' 등에 출연하며 가수 활동과 연기 생활을 병행했다.

이날 혁은 "저희 멤버들은 '자기 코가 석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연기로는 아직 멀었다는 주의여서 굳이 먼저 연기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 편이다. 누가 물어봤을 때 솔직히 이야기 해준다. 피드백을 원할 때 자문을 구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그는 "대본을 보거나 '나 이런 거 할까 하는데 나와 잘 어울리는지' 등을 물어보는 편이다. 연기적으로 발성이 어떻고, 연기가 어떻다 등 평가를 감히 하지 않는다. 이런 이야기는 금물이자 금기사항인 느낌이다. 형들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연기가 어땠는지나 더 낫지 않았냐 등을 물어보는 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크루아상'은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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