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창민 인스타그램 |
그룹 2AM의 이창민이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이창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 85.9..활동기간 평균이 77인데..헬스장 열었다니 설렌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근육질 몸매를 뽐내는 이창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이창민은 탄탄한 상채가 드러나는 보라색 민소매 상의에 딱 달라붙는 흰 하의를 입고 거울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창민의 몸무게를 표시하는 듯 85.9kg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아나운서 조정식은 "섹시"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창민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SBB '배낭메고 인생네컷'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