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00P’보다 빛나는 SON의 다재다능... 골-도움 6개 이상씩 기록한 3인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1.18 23:53 / 조회 :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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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겐 득점만 있는 게 아니다. 도우미로서도 팀 승리에 일조한다.

손흥민은 1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교체될 때까지 91분을 소화하며 1도움을 올렸다. 팀 역시 3-1 승리를 거두며 함께 웃었다.

손흥민은 전반 초반 선제골을 도왔다. 5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확한 킥으로 세르주 오리에의 헤더골을 끌어냈다. 리그 6호이자 시즌 9번째 도움. 또 EPL 입성 후 65골 35도움을 기록하며 아시아 최초로 100번째 공격 포인트를 적립했다.

올 시즌 손흥민은 절정의 골 감각을 뽐내고 있다. 리그 12골로 모하메드 살라(13골, 리버풀)에 이어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렇다고 득점에만 집중하는 건 아니다. 이날 도움을 포함해 리그에서만 6개의 어시스트를 쌓았다.

‘스카이스포츠’는 “올 시즌 EPL에서 골과 도움을 각각 6개 이상 기록한 선수는 3명뿐이다”라며 다재다능한 선수의 명단을 전했다.

12골 6도움의 손흥민을 포함해 팀 동료 해리 케인(11골 11도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11골 7도움)만이 골과 도움을 두루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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