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10·20·63호 TOP10 진출..패자부활전 '마지막 1인?'[★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1.19 00:41 / 조회 :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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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예능 '싱어게인' 방송 화면


'싱어게인'에서 10호와 20호, 63호 가수의 TOP10 진출이 확정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는 결승 진출을 두고 최종 10팀을 선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All 어게인'을 획득하며 TOP10 진출에 쐐기를 박은 가수는 10호와 20호, 그리고 63호였다.

이날 가장 먼저 'All 어게인'을 받은 20호 가수는 자신의 색깔을 찾은 무대로 극찬받았다.

20호의 노래를 들은 MC 이승기는 "이제 좀 길을 찾은 것 같다"고 했고 심사위원 이선희 또한 "어떤 무대보다 오늘 무대가 가장 좋았다. 초반 부분에서 이미 심사가 아니라 이 무대는 즐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원 김종진은 "우리가 지금까지 바랐던 그 목소리"라며 20호의 무대를 극찬했고 20호는 'All 어게인'을 획득하며 TOP10에 진출했다.

이어 두 번째 'All 어게인' 획득자는 지금까지 선보인 무대 모두 극찬을 받은 63호였다.

63호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김종진은 "심사위원 중 제가 유일하게 밴드를 해봤는데, 63호 가수를 보면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극찬했다.

하지만 김종진을 제외한 대부분 심사위원은 63호의 무대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심사위원 김이나는 "지금 63호 님의 무대에 아쉬움을 드러내는 이유는 지금까지 너무 잘하셨기 때문이다"라며 이전 무대보다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혹평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들은 모두 '어게인' 표를 쏟아내 63호의 성공적인 TOP10 진출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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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예능 '싱어게인' 방송 화면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패자 부활전이 그려지기도 했다.

패자부활전에는 경연곡이 미리 주어졌고 연습시간 1시간이 주어졌다. 심사위원 유희열은 "암담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행운을 빌었다.

55호 가수는 "항상 어게인을 극단적으로 받아와서 잘 모르겠다"고 전했고 유미는 "모든 걸 내려놓고 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59호 가수 또한 "다들 간절하고 저만 그런 게 아니니까"라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패자부활전에는 가장 적은 어게인을 받은 가수인 55호의 무대부터 이어졌다. 대망의 TOP10 마지막 진출자는 다음 시간에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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