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 박혜영, 박재훈 속였다? "현모양처 코스프레, 내가 연출"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1.18 22:49 / 조회 :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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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박재훈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전 레슬링 선수 박혜영이 배우 박재훈과의 결혼 당시 현모양처 코스프레를 하며 속였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박재훈, 박혜영이 이혼 후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훈은 박혜영과 마주 앉아 "이하늘씨 부부는 11년 사겼잖아"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혜영은 "우리는 6개월 살고 결혼했잖아. 몇번 안 만났잖아"라고 했다.

박재훈은 "6개월을 사겼다고 생각은 하는데 서로를 잘 몰랏짢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했잖아"고 말했다. 그러자 박혜영은 "전혀 모르고 결혼해서 결혼을 해서가 어색했지. 둘다 서로 완전 몰랐잖아. 나는 완전 속였고"라고 말했다.

또 박재훈은 "이 세상에서 순하고 그런 사람은 없다고 생각을 했었지"라고 설명했다. 박혜영은 "내가 그렇게 연출을 했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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