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조현재♥박민정, 둘째 만들기→안현모♥라이머 몸짱 도전[★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1.01.18 23:57 / 조회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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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배우 조현재와 아내 박민정이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둘째 계획을 밝혔다. 통역사 안현모와 가수 라이머는 몸짱에 도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조현재-박민정 부부와 안현모-라이머 부부 일상이 담겼다.

이날 오랜만에 등장한 조현재 아내 박민정은 "그때는 우찬이가 너무 어려서 아이를 돌보는 데에 집중했는데 이제 부부만의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 그러나 조현재는 "사실 나는 빼앗겼다는 생각을 하고 산다. 외로운 것도 있다"고 폭로했다.

박민정이 아들 우찬이와 한 침대에 자며 자신은 우찬이 몫으로 준비한 작은 침대에서 잔다는 것. 조현재는 "원래는 아기 침대로 붙인 건데 내가 밀려났다"며 "우찬이한테 밀렸다. 옆이 허전하다. 이렇게 따로 잘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곧 불타올랐다. 박민정은 조현재에게 "우찬이 동생을 갖고 싶어서 마음과 몸의 준비를 했다"고 말했고 조현재는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 따로 자면서. 그리고 뭘 준비를 하냐. 자연스럽게 되는 거다"며 얼굴을 붉혔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홈 트레이닝으로 몸 만들기에 돌입했다. 라이머는 인터뷰에서 "모 유튜버가 뽑은 래퍼 중 몸짱 1위다"고 자랑했다. 기분이 좋아진 라이머는 홈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라이머는 운동 밴드를 이용해 각종 근력 운동을 했다. 안현모는 미소를 잃지 않고 운동하는 모습을 보며 "얼굴이 너무 웃기다"며 웃었다.

이후 라이머는 "이런 몸을 가진 남편이랑 사는 기분은 어떻습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안현모는 자신도 해보겠다며 운동 밴드를 받아들었다. 그러나 안현모가 운동 밴드를 당기자마자 운동 밴드가 끊어졌고 라이머는 "이거 일부러 하기도 힘들다"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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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별거 후 각자의 속마음을 전했다. 이무송은 지상렬에게 "노사연에게 계속 죄책감을 느낀다. 나를 안 만났으면. 10살 이상의 지긋한 분 만나서 결혼 생활 동안 항상 예쁨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연하인 나를 만났다. 능력도 별로 없는 나를. 꼿꼿하기까지 하다. 공주로 태어나서 공주로 계속 (살았어야 했는데)"라며 결혼 생활을 떠올렸다.

노사연은 노사봉에게 "다른 사람들한테는 다 잘한다. 그런데 나한테는 안 그런다. 그게 남자다운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다. 그때마다 상처 받는다"며 심정을 털어놨다.

유진은 드라마를 찍으며 있었던 애정신에 대한 남편 기태영의 반응을 전했다. 유진은 "남편이 '너 나쁜 손 뭐야. 주단태랑 키스하며 엉덩이를 만졌다며' 라고 했다. 기억은 안 나는데 살짝 허리춤에 손이 갔던 거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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