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5 싸움?"..'안다행' 박중훈, 40년 지기 허재와 高시절 회상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1.01.18 07:35 / 조회 :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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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배우 박중훈과 전 농구감독 허재의 40년 우정이 공개된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14회에서는 박중훈과 허재의 두 번째 자급자족 생존기가 펼쳐진다.

최근 녹화에서 40년 지기인 두 사람은 속내를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박중훈은 허재에게 "고등학교 때 너한테 고마웠던 일이 있다. 나 1대 5로 붙었었잖아?"라고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운을 뗐다. 이어 그날의 충격적인 진실이 공개되자 허재와 빽토커들은 놀라움에 술렁였다.

또 박중훈은 "허재가 예능 한다고 했을 때 걱정이 많았다"라며 방송 선배로서 허재의 예능 점수를 평가했다.

이에 허재와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 한 적 있던 안정환은 "허재 (예능에서) 사고 친 거 아니지?"라며 박중훈의 연락을 받았던 사연을 빽토크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억을 소환하며 옛날 이야기에 푹 빠진 박중훈과 허재는 그동안 한 번도 말하지 못했던 서로의 진심을 전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에 빽토커들은 "나이 들어서 저런 친구가 있다는 게 부럽다", "좋아 보인다"라며 이들의 오랜 우정에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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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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