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에게 20야드는 페널티킥과 같다” (英 BBC)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1.18 00:09 / 조회 :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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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영국 공영 방송 ‘BBC'가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의 득점에 찬사를 보냈다.

케인은 1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케인은 1-0으로 앞선 전반 40분 토트넘이 기다리던 추가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끈질긴 압박으로 공을 따냈고,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강한 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BBC'는 “케인에게 공이 가기 전까지 위험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에게 20야드(약 18.2m)는 페널티킥과 같았다. 케인에겐 어떤 공간도 줘선 안 된다”라며 모든 지역에서 위협적인 슈팅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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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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