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악귀와 하나된 최광일..카운터들 '최악 위기'[★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1.01.17 23:34 / 조회 :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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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CN '경이로운 소문' 방송화면 캡쳐
'경이로운 소문' 카운터들이 함정에 빠졌다.

17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는 악귀의 새 숙주가 된 신명휘(최광일 분)를 찾는 카운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결계 안에서 총으로 자결한 지청신(이홍내 분)의 모습에 카운터들은 "소문이 부모도, 철중이 형도 구하지 못한다"며 당황했다. 결국 지청신이 빨아들였던 영혼들은 하늘로 흩어졌고, 백향희(옥자연 분)도 자리를 떠났다.

융에 올라온 네 사람은 융 사람들과 마주했다. 소문은 "4단계 악귀는 죽지도 않는다면서요"라며 오열했다. 위겐은 "결계 안에 있었으니 악귀의 능력은 발휘되지 않았을 것이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며 소문을 위로했다.

한편 지청신에게서 빠져나온 악귀는 신명휘에게 옮겨갔다. 병원에서 눈을 뜬 신명휘는 4단계 악귀의 숙주가 되어 지청신의 힘을 이어받게 됐다. 이에 반란을 기획했던 조태신(이도엽 분)과 노항규(김승훈 분)은 신명휘의 힘을 눈치채고 반란을 뒤로 미뤘다. 이에 노항규는 살인사건의 범인임을 자백했다.

악귀의 숙주가 된 신명휘는 거침이 없었다. 노창규와 그의 부하를 염력으로 간단히 제압, 영혼을 먹어치운 것이다. 이에 악귀는 아들인 신혁우(정원창 분)가 병원에서 신명휘를 죽이려고 했다며 신혁우의 영혼도 빼앗자고 유혹했다.

소문은 우연히 마주친 신혁우의 기억을 읽고 신명휘가 악귀가 됐음을 깨달았다. 소문은 그의 집으로 바로 달려들려했지만, 도하나의 만류로 포기했다. 이후 다시 뭉친 카운터들은 신명휘가 몸을 숨겼을 곳을 추측하기 시작했다.

한편 쓰레기 매립지에서 흘러나온 중금속으로 피해를 입은 아이가 카운터들을 찾아왔다. 아이의 아버지는 기자회견 일정을 알렸고, 최장물 회장의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다. 한편 별장에 숨은 신명휘는 ICT 사업의 걸림돌이 되는 아이의 존재에 "죽을 애는 죽어줘야 한다"고 섬뜩한 말을 했다.

백향희는 지청신의 악귀가 소멸되지 않았음을 느꼈고, 그의 부탁으로 아이를 납치했다. 하지만 납치 도중 융의 땅을 밟았다. 결국 카운터들이 아이를 극적으로 구조하는 데에 성공했지만, 조태신(이도엽 분)만 잡았고 백향희를 붙잡는 데에는 실패했다. 조태신은 경찰서 앞에서 날계란과 밀가루 테러를 당했다.

국수집으로 돌아온 카운터들에게 도하나는 "신명휘가 어딨는지 알고 있다. 내상을 입어 지금은 회복 중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카운터들은 신명휘의 별장으로 잠입해 결계를 깔았다. 하지만 신명휘는 미끼였고, 백향희는 결계를 설치 중인 도하나의 지팡이를 뺏었고, 결계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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