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신혜선, 설인아 화살 맞아 분노..설인아 "꼭 그래야 했냐"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1.01.17 21:39 / 조회 :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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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철인왕후' 방송 화면 캡처


'철인왕후' 배우 설인아가 신혜선의 뒷통수에 화살을 날렸다.

17일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철인왕후'에서는 조화진(설인아 분)이 김소용(신혜선 분)을 향해 활을 겨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화진은 "오월이를 꼭 그리하셔야 했냐. 죽이셔서 우물에까지 던져야 했냐"며 김소용에 울분을 토했다. 김소용은 이를 극구 부정하며 "난 요리를 위해서가 아니면 그 어떤 생명도 죽이지 않는다. 우물에 시체가 발견된 건 그냥 우연일 뿐이거나 우리를 이간질하는 사람이 있는 거다. 날 왜 그렇게 나쁘게만 보냐"고 답했다.

이에 조화진은 "그럴 사람이니까. 내가 아는 김소용은 그런 사람이다. 거짓말하는 자가 가장 능히 속이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을 속이니 모르는 거다"고 싸늘한 시선을 던졌다. 김소용은 "맘대로 해라"며 뒤를 돌았고, 조화진은 김소용의 뒷통수에 정확히 사냥 활을 날려 그녀를 고꾸라지게 했다. 이에 분노한 김소용은 "그대로 갚겠다"며 활을 들었지만 활쏘기에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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