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경이로운 소문' 작가 교체에 "일단 믿고 따라와요"[스타IN★]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1.01.17 15:24 / 조회 :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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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경이로운 소문' 작가 교체 소식에 시청자를 안심시켰다.

김세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 자 다들 놀란거 알겠는데 일단 믿고 따라와 봐요. 그런 거 아니에요들!! #경이로운소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촬영장에서 배우 유준상, 염혜란과 함께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이에 넷플릭스 코리아 측은 "믿습니다!"라고 댓글을 달아 훈훈함을 더했다. '경이로운 소문'은 넷플릭스 코리아 톱10 안에 인기 콘텐츠로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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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CN


이날 '경이로운 소문' 측은 "여지나 작가가 후반 회차에 대한 의견이 달라 상호 합의하에 작가님 하차하게 됐다"며 "여지나 작가는 12회까지 집필했으며, 13회는 유선동 감독이 집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이로운 소문'은 지난 16일 방송부터 기존에 집필하던 여지나 작가의 손을 떠난 내용이 전해졌다. 여지나 작가의 바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작가가 투입돼 결말을 맺을 예정이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 대중들 사이에선 '경이로운 소문' 측과 작가의 불화 문제가 추측되기도 했다. 그러나 김세정의 발언이 이를 일축시켰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이 각각 소문, 가모탁, 도하나, 추매옥 역을 맡아 '카운터즈' 히어로로 활약하는 과정을 통쾌하게 그렸으며, 10.6%의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경이로운 소문'은 24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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