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올 여름 3천억 장전...'아구에로 대체자로 루카쿠-홀란드'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1.17 12:26 / 조회 :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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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올 여름 거액의 이적료를 투자해 대대적으로 전력을 보강한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16일(현지시간) “맨시티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상당한 투자를 할 예정인데 예상 투자 이적료는 무려 2억 파운드(약 3,000억원)에 달한다”라고 전했다.

맨시티는 올 시즌을 앞두고 나단 아케, 후벵, 디아스, 페란 토레스를 데려오며 포지션의 부족한 부분을 메웠지만 오는 6월 세르히오 아구에로, 에릭 가르시아, 페르난지뉴 등의 이탈이 예상돼 전력 보강이 불가피하다.

특히 가장 시급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와 왼쪽 풀백이다. 맨시티는 오랫동안 팀의 최전방을 책임지던 아구에로의 대체자로 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 엘링 홀란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다윈 누네즈(벤피카)를 지목했다. 루카쿠와 홀란드의 경우 인테르와 도르트문트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 중 하나라 영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왼쪽 풀백의 뱅자맹 멘디는 부상이 잦을 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19 규정을 지키지 않은 문제로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다. 멘디를 대신해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있지만 주전급 자원은 아니다.

수비형 미드필더도 페르난지뉴의 계약 기간이 6개월을 남겨두고 있기에 주전급 자원을 물색 중이다. 총 2억 파운드의 지출을 통해 완전한 스쿼드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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