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동상이몽2' 출격..'펜트하우스' 비하인드 전한다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1.01.16 19:38 / 조회 :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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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펜트하우스'의 배우 유진이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다.

18일 밤 10시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는 배우 유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유진은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비하인드스토리부터 남편 기태영과의 스킨십에 대한 이야기 등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유진은 '2020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유진은 "첫째 딸 로희가 굉장히 좋아했다. 상을 들고 동생에게도 자랑을 하더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또 남편 기태영 역시 실시간으로 축하 문자 메시지를 보내며 기뻐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진은 "집에 들어갔을 때는 자고 있더라. 신혼 때는 새벽 한두시까지도 기다렸을 텐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진은 최근 화제가 된 '오윤희의 나쁜 손'의 뒷이야기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펜트하우스' 배우 엄기준과의 키스신 촬영 중 유진이 엄기준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기사에 대한 기태영의 반응을 공개한 것. 그런가 하면 유진은 남편 기태영에 대해 "스킨십에 거리낌 없는 편"이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진은 '남편 기태영을 평생 남자로만 보고싶냐'는 질문에는 "남자 그리고 친구이고 싶다"면서 "친구와의 우정이 갈라서는 건 쉽지 않지 않냐. 그래서 남편과도 사랑과 우정이 같이 있으면 더 오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너는 내 운명'은 지난 11일 '신년 맞이 홈커밍 특집'을 통해 노사연 이무송 부부,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이야기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18일 방송에는 '청정부부' 조현재 박민정이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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