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은 토트넘에 더 머물고 싶지만… 모리뉴 생각은 글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1.16 11:08 / 조회 :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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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잉글랜드로 돌아온 가레스 베일이 토트넘 홋스퍼에 더 머물고 싶지만 쉽지 않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5일(한국시간) ‘더 타임즈’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의 조세 모리뉴 감독은 베일과 임대 계약 연장 생각은 없다”라고 전했다.

베일은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1년 동안 임대로 친정팀에 복귀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과 함께 KBS라인을 구축하며, 더 강력한 공격력을 기대했다.

그러나 그는 12경기 동안 3골에 그쳤고, 총 161분 밖에 실전을 치르지 못했다. 8부리그인 마린FC와 FA컵 64강전에서도 선발 대신 교체 출전할 정도로 조세 모리뉴 감독의 구상에서 멀어졌다.

베일은 토트넘과 올 시즌까지 임대 계약 되어 있다. 현 상황이 계속된다면 토트넘은 베일과 같이 할 이유가 사라진다. 원 소속팀 레알과 2022년까지 계약 되어 있어 토트넘과 추가 계약이 없다면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베일은 토트넘에서 행복하며, 동행을 더 이어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영국 유명 방송인 아드리안 더럼은 “베일이 치어리더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비꼬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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