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신선놀음' 까다로운 성시경X서장훈 입맛 저격한 사람은 누구?[★밤TView]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1.01.15 23:00 / 조회 :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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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방송화면 캡처


까다롭기로 소문난 성시경과 서장훈의 입맛을 저격할 사람은 누구일까.

15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라면을 주제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 하하, 성시경 김종국은 신선으로 분해 참가자들의 음식을 평가해 마음에 들면 금도끼, 마음에 들지 않으면 두꺼비를 선사한다. 신선들은 참가자들을 만날 수 없고, 오롯이 음식으로만 평가하게 된다.

이날 첫 번째 음식으로는 뷰티 모델이자 유튜버 송지아가 만든 '된장 품은 항정라면'이 등장했다. 그러나 송지아의 칼질은 그의 외모와 달리 불안하기만 했으며, 식용 꽃을 통해 장식하는 등 요리의 데코에도 신경을 썼다. 성시경은 "보기만 해도 별로"라고 먹기 전 비난의 화살을 쏟아부은 가운데 김종국은 "너무 맛있다"고 극찬하며 금도끼를 들었으며, 하하 또한 "우승"이라며 금도끼를 들었다. 시식한 성시경과 서장훈까지 금도끼를 들으며 처음부터 4도끼를 획득했다.

두 번째로 도전장을 내민 고등해장왕의 '여백라면'은 다소 아쉬운 맛으로 하하에서 두꺼비를 획득하며 탈락했다. 다음 도전자인 투 베이비의 '잡채라면'은 예상외로 김종국과 하하의 호평을 받으며 금도끼를 받았으며, 통곡의 벽으로 불리는 성시경과 서장훈까지 금도끼를 들며 4도끼를 획득했다.

네 번째로 등장한 요리는 요리 경연 대회에서 우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빠박 삼촌의 '참깨 비빔면'이었다. 김종국과 하하는 "지금까지 먹었던 라면 중 가장 맛있다"며 극찬했고, 성시경과 서장훈은 "이 사람은 프로"라며 4도끼를 획득했다.

다섯 번째 참가자는 트로트 가수 요요미였다. 요요미가 선보인 라면은 '맵콕라면'. 요요미 요리의 등장을 앞두고 신령들의 위치가 변했는데 성시경과 서장훈이 첫 번째와 두 번째 순서로 옮겼다. '맵콕라면'은 성시경의 벽을 통과했지만 서장훈을 넘진 못했다.

다음 라면은 요리포터의 '똠양꿍 라면'이었다. 성시경에게 "잘 끓인 똠양꿍"이라며 호평을 받았지만 서장훈은 "인스턴트 제품보다 좋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두꺼비를 들었다.

한편 '볼빨간 신선놀음'은 까다로운 입맛의 신선들을 만족시킬 저 세상 레시피를 찾아라! 4명의 '신선 MC 군단'이 다양한 요리를 주제로 기상천외한 레시피를 찾아 전국의 요리 고수를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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