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비타민' 김승현 형제 고민해결→박성광 반려인 능력시험 12등[★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1.14 21:55 / 조회 :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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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예능 '펫비타민' 방송 화면


'펫 비타민'에서 김승현 형제가 반려견 멍중이의 양호한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펫 비타민'에서 배우 김승현과 그의 동생이 반려견 멍중이와 함께 출연해 '개 사춘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현은 "딸 키울 때도 사춘기 때 고생을 많이 했다. 그런데 개도 혹시 개춘기가 있는지 궁금한데, 요즘 멍중이가 밥을 잘 안 먹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진 영상에서 멍중이가 X-레이 검사와 피 검사 등 6가지의 건강 검진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승현은 멍중이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전 "예전 '비타민'에 출연했을 때 나는 건강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멍중이의 건강상태는 아주 양호한 상태로 나타났다. 박철 수의사는 "사료를 안 먹는 것치고 영양 상태가 아주 좋은 편이다. 단지 그 사료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멍중이는 '펫비타민'에 출연한 강아지 중 알레르기가 가장 많았다. 질병은 아니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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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예능 '펫비타민' 방송 화면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박성광이 출연해 반려견 지식을 대방출했다. 박성광은 "밥을 잘 먹지 않는다"는 김승현의 걱정에 "그럴 때는 장에 좋은 약들이 있다. 유산균 같은 걸 밥에 섞어 주니까 밥을 굉장히 빨리 먹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들이 "굉장히 전문적이다"고 감탄하자, 박성광은 "저는 반려인 능력 시험을 봤다. 제가 100명 중 12등을 했다. 굉장히 열심히 공부했다"고 밝히며 의외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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