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축구야구말구', 1월 25일 12회로 종영..시즌2 예정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1.01.14 14:29 / 조회 :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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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축구야구말구'가 1월 25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사진제공=KBS


박찬호, 이영표 그리고 승희(오마이걸)가 함께 한 '축구야구말구'가 종영한다.

1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KBS 2TV '축구야구말구'가 오는 25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축구야구말구'는 전국민 1인 1체육을 목표로 못하는 운동이 없다고 자부하는 박찬호X이영표의 투머치토킹 스포츠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박찬호, 이영표와 함께 오마이걸 멤버 승희가 멘탈 코치이자 캐스터로 함께 했다. 지난해 11월 2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했다. 이후 12월 21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으로 방송 시간이 변경됐다.

'축구야구말구'는 당초 10회로 기획, 제작됐으나 2회가 연장돼 총 12회까지 방송하게 됐다. 또한 시즌2가 예정되어 있다. 구체적인 제작 시기는 논의 중인 상황이다.

이번 '축구야구말구'에서는 박찬호, 이영표가 배드민턴에 도전했다. 전국에 숨은 배드민턴 고수들과 대결을 위해 기량을 갈고 닦는 과정들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겼다. 또 '투 머치 토커' 박찬호와 이영표의 반전매력이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구야구말구'의 첫 시즌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연출을 맡은 이정규 PD는 스타뉴스에 "박찬호, 이영표 그리고 승희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시즌2를 계획 중인데,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박찬호, 이영표 역시 시즌2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신다"고 밝혔다.

이정규 PD는 "코로나19 여파로 더 많은 분들께 다가가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그래도 출연자, 제작진, 스태프들과 의미 있게 마무리를 잘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한 박찬호, 이영표 그리고 승희까지 매 촬영마다 열심히 해줬다. 또 다른 종목의 스포츠에도 관심을 갖게 되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나름 의미 있다는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이 PD는 "시즌2가 어떤 형태로 돌아올지 모르지만, 시청자들께서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축구야구말구' 후속 편성은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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