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영, 前남편 전승빈 또 저격.."이혼하자마자 바로 연애를?"[스타IN★]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1.01.14 07:44 / 조회 :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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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인영과 전 남편 전승빈/사진=스타뉴스


배우 홍인영이 이혼한 전 남편 전승빈을 향해 또 한 번 저격성 글을 남겼다.

홍인영은 1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이 "ㅇㅎ(이혼)하고 만나야 되는것 아닌가?"라는 댓글에 "결혼은 8개월 만에 마음을 먹었지만 살림은 3개월 만에 차렸네. 그것도 내가 살았던 집에서. 4월달 ㅇㅎ(이혼)하자마자 바로 연애를 한다고? 기다렸다는 듯이? 그것도 어이가 없네. 8개월이라는 연애기간이 ㅇㅎ(이혼) 한 달인 4월과 맞아떨어진다는 건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이 드네"라고 댓글을 달았다.

홍인영의 이 글은 앞서 전 남편 전승빈이 심은진과 혼인신고를 했다는 입장 발표 후, 자신과 이혼 시기와 전승빈이 심은진과 만남이 겹치는 것 아니냐는 일각에서 제기한 의혹에 대한 내용이다.

홍인영은 앞서 한 차례 전 남편 전승빈을 향해 저격성 글을 인스타그램에 남긴 바 있다. 그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베테랑'에서 조태오(유아인 분)가 "어이가 없네"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 게시물을 전 남편 전승빈과 심은진이 혼인신고를 했다는 입장 발표 이후 게재해 이목을 끌었다. 홍인영과 전승빈은 2016년 5월 결혼, 2020년 4월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홍인영은 해당 게시물에 "어이가 없네"라는 지인의 댓글에 "서서히 알게 되겠지"라고 했다. 이어 지인이 "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너의 아픔의 기간과 그들의 만남의 기간이 겹치는 건 소름. 괜찮아 인영아 너에게 좋은 일들이 앞으로 많이 생길 것이야"라고 다시 한 번 댓글을 남겼다.

이에 홍인영은 "저 또한 개인적인 힘든 일이 많은 해였데. 아니 누가? 나? 나자나"라면서 "그니까 너무 묘하게 겹치네..와.."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승빈은 심은진과 혼인신고 소식을 인스타그램에 전했고, 해당 내용 중에 "2020년 많은 일이 있던 한 해였습니다"며 "모든 분들이 힘든 시간을 가지신 해였고, 저 또한 개인적인 힘든 일이 많은 해였습니다"고 한 바 있다. 전승빈의 이 표현을 홍인영이 언급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홍인영은 "소설가야?"라는 A씨의 댓글에는 "할많하않"이라는 글을 남겼다. 더불어 또 다른 지인이 "진짜, 와, 연기력 쩔"이라고 댓글을 남기자 "그냥 가식.."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전승빈이 홍인영과 이혼한 시점을 언급하며, 심은진과 교제 시점이 겹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11일 심은진, 전승빈 측이 공식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만나게 됐다고 한 MBC 드라마 '나쁜사랑'은 2019년 12월 2일 첫 방송했으며, 2020년 5월 29일 종영했다. 이어 전승빈과 홍인영이 2019년 4월 이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승빈이 심은진과 만나는 시점에 의혹이 일었다.

이에 전승빈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3일 스타뉴스에 "전승빈이 홍인영과 2016년 5월 결혼했으며, 이후 2020년 4월 협의 이혼했다. 이혼에 앞서 별거를 하며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었다"면서 "전승빈은 홍인영과 이혼 후 심은진을 만났다"고 입장을 밝혔다. 전승빈이 심은진과 만남에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는 것.

또한 심은진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심은진이 전승빈의 이혼 과정을 알고 있었지만 교제 시기에서 문제는 없었다"며 "결혼 발표를 하면서 오해를 살 수도 있겠다고 예상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홍인영이 또 한 번 전 남편 전승빈을 향해 저격성 글을 남겨 이들을 둘러싼 의혹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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