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6관왕'[종합]

창모&엠비션뮤직 '올해의 음반제작상'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1.13 20:39 / 조회 :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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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방송화면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이 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드에서 음원, 앨범 부문 올해의 가수상 등 총 6관왕을 차지했다.

7일 온라인을 통해 방송된 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드에서 이날 방송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ITZY 리아의 진행으로 방송됐다. 방탄소년단은 총 음원, 앨범 부문 총 6관왕을 차지하며 2020년 최고의 활약을 보인 가수임을 다시금 입증해냈다.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전한 소감에서 팬들과 빅히트, 방시혁 의장 등을 향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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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방송화면


또한 올해의 제작상으로는 창모와 엠비션뮤직에게 돌아갔다. 창모는 소감에서 "메인 상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 이 앨범을 만들었을 때 회사와 함께 만들었다고 생각했다"라며 "스태프의 에너지가 다 들어가서 만들어진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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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방송화면


올해의 가수상 2019년 12월 디지털 음원 부문 수상자로는 레드벨벳 '사이코'가 차지했고 2020년 1월 부문 수상자는 지코 '아무노래'가 차지했다. 이어 2020년 2월 방탄소년단 'ON', 2020년 3월 엠씨더맥스 '처음처럼', 2020년 4월 오마이걸 '살짝 설렜어', 2020년 5월 아이유 '에잇', 2020년 6월 블랙핑크 'How You Like That', 2020년 7월 지코 'SUMMER HATE', 2020년 8월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2020년 9월 청하X크리스토퍼 'BAD BOY', 2020년 10월 블랙핑크 'Lovesick Girls', 2020년 11월 방탄소년단 'Life Goes On' 등이 차지했다.

올해의 가수상 2019년 12월~2020년 2월 피지컬 앨범 부문 수상자는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7, 2020년 3월~2020년 5월 백현 '딜라이트', 2020년 6월~2020년 8월 세븐틴 '헹가래', 2020년 9월~2020년 11월 방탄소년단 'BE'가 나란히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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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방송화면


디지털 음원 부문 신인상은 에스파, 피지컬 앨범 부문 신인상은 엔하이픈이 나란히 수상했다. 또한 올해의 핫퍼포먼스상은 아이즈원, 스트레이키즈가 차지했고 올해의 해외 라이징 스타상은 톤즈 앤 아이, 올해의 소셜 핫스타상은 블랙핑크가 차지했다. 뮤빗 글로벌초이스 상으로는 임영웅과 블랙핑크가 차지했다. 올해의 파퓰러 싱어상 황인욱, 올해의 발견상 영탁, 올해의 탑 키트 셀러상과 월드 한류스타상은 NCT, 올해의 리테일 앨범상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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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방송화면


올해의 월드루키상은 에이티즈, ITZY가 수상했다. 에이티즈는 "내년에도 더 열심히 하겠다. 앞으로 더 파이팅 넘치는 무대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ITZY 리아는 "너무 영광이고 감사드린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영상 통화를 통해 인사를 드린 ITZY는 "2021년은 믿지가 기대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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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방송화면


올해의 롱런 음원상은 아이유 '블루밍'이 차지했다. '블루밍'은 디지털 종합차트50 에서 5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아이유는 "유애나 너무 고맙고 '에잇' 프로듀싱에 참여한 슈가에게도 감사하다"라며 "롱런 음원상은 가수 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롱런인데 정말 감사하고 올해 새 앨범을 준비 중인데 이 상을 계기로 더 준비에 매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아이유는 올해의 작사가 상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방탄소년단 안무가 손성득은 올해의 스타일상 커리어그라피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블랙핑크의 주요 작품을 맡았던 김발코 박민희는 스타일리스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K-POP 공헌상은 이수만 SM 프로듀서가 선정됐다. 이수만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1회 때도 이 상을 받았는데 10년 동안 K팝을 위해, 앞으로 10년 동안 더 수고해달라는 의미로 주신 것 같다, K팝이 주류 음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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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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