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빈, 홍인영과 이혼 전 심은진과 교제? "별거 中 관계 無"[공식]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1.01.13 09:55 / 조회 : 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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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배우 전승빈이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힌 가운데, 전 아내로 알려진 배우 홍인영이 분노의 심경을 드러냈다. 전승빈 측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전승빈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스타뉴스에 "전승빈 심은진의 결혼과 전승빈의 전 아내 이혼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전승빈은 홍인영과 2019년부터 별거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이전부터 성격차이로 관계가 안 좋았다고 한다. 2020년 4월에 두 사람의 합의이혼이 마무리 됐다"라며 "드라마 '나쁜사랑'을 시작한 건 2019년 12월이며, 작품을 할 당시 처음부터 사귄 게 아니고 작품 종영 무렵 관계가 발전한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2일 전승빈 측은 스타뉴스에 "전승빈이 심은진과 오늘 혼인신고를 했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며 "두 사람은 드라마 '나쁜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전승빈과 심은진의 결혼식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승빈과 심은진 역시 결혼 소식을 직접 SNS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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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인영 인스타그램


그러나 전승빈의 전 아내 홍인영이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베테랑' 장면 중 조태오(유아인 분)가 "어이가 없네"를 말하는 장면을 캡처해 사진을 게재해 의미심장함을 전했다. 이에 한 지인은 "어이가 없네"라고 댓글을 달았고, 홍인영은 "서서히 알게 되겠지"라고 답글을 달았다.

이에 지인이 "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너의 아픔의 기간과 그들의 만남의 기간이 겹치는 건 소름. 갠차나 인영아 너에게 좋은 일들이 앞으로 많이 생길 것이야"라고 말했고, 홍인영은 "저 또한 개인적인 힘든 일이 많은 해였대. 아니 누가? 나? 나잖아", "그니까 너무 묘하게 겹치네.. 와.."라고 황당함을 보였다.

지인이 이어 "진짜 와 연기력 쩔"이라 하자 홍인영은 "그냥 가식"이라고 댓글을 추가로 달기도 했다. 해당 내용에 따라 전승빈이 전 아내와 이혼 전 심은진과 사귄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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