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하도권 "재수 후 서울대 성악과..가족 반대에 가출도"[별별TV]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1.01.13 00:05 / 조회 :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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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하도권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성악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윤종훈과 하도권이 출연해 퀴즈를 맞혔다.

이날 하도권은 "원래는 운동을 좋아해서 복싱, 테니스 다 했다. 체대를 가고 싶었는데 어머니가 반대하셨다. 고등학교 때 파바로티 흉내를 냈는데 음악 선생님이 성악을 추천하셨다. 아직도 연락하는 분이다"고 성악 시작 계기와 함께 음악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대입 실패하고 다른 학교에 다녔는데 서울대가 너무 가고 싶었다. 그런데 모든 가족이 반대했다. 그래서 잠깐 집도 나갔었다. 그런데 집에 오니까 책상에 어머니가 '엄마는 너를 믿는다. 머리를 잘라서라도 너를 밀어줄 테니 열심히 해봐라"라고 했다며 서울대에 진학할 수 있었던 어머니의 지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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