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싱', 시체스 사로잡은 보이지 않는 공포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1.17 09:00 / 조회 :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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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일런싱' 예고편


'인비저블맨' 제작진의 소리 없는 공포 '사일런싱'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사일런싱'이 예측불허 전개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일런싱'은 외딴 자연보호구역을 관리하는 은퇴한 사냥꾼 ‘레이번’이 숲속에서 벌어진 정체 모를 인간 사냥 현장에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영화 속 압도적인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먼저 외딴 숲속 끔찍하게 죽임을 당한 시신을 발견한 신임 보안관 앨리스(애나벨 월리스 분)는 시신의 목에 남겨진 의문의 흉터를 발견하고, 이 사건이 단순한 살인이 아닌 목소리까지 빼앗아 버리는 잔혹한 인간 사냥임을 직감해 멈추지 않는 인간 사냥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며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이어 5년 전 눈앞에서 딸의 실종을 목격한 레이번(니콜라이 코스터-왈도 분)이 잔혹한 인간 사냥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가 살인마와 대적하고, 앨리스가 그녀에게 닥칠 위기를 모르는 채 사건의 비밀과 범인을 추적해가는 과정은 끔찍한 인간 사냥의 현장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수풀로 뒤덮인 채 조용히 관객들을 옥죄어오는 정체불명 살인마의 비주얼과 앨리스의 사고뭉치 동생 브룩스(히어로 파인즈 티핀 분)가 끔찍한 살인 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암시하는 모습은 '사일런싱'이 '소리 없는 공포'라는 신선한 설정과 함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로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사일런싱'은 1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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