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NCT "2021년에는 하루빨리 팬들 보고 싶다"[인터뷰③]

2020 Asia Artist Awards 올해의 앨범상 수상자 NCT 인터뷰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1.12 11:00 / 조회 : 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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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이돌그룹 NCT 멤버 도영, 쿤, 마크, 재민, 제노, 성찬 /사진=김창현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서

-2021년예도 멋지게 활약할 NCT의 계획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마크=멤버들 각자가 소속된 팀이 있어서 다르겠지만 올해는 뭔가 각 유닛마다 앨범을 발표하는 것을 기대하셔도 되고요. 뭔가 다양한 다른 조합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NCT는 매년 새로운 걸 추구하는 유기농 그룹이랍니다!

-개인적으로, 팀으로서 2021년에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마크=2021년에는 월드 피스가 오길 바라요!

▶재민=올해는 꼭 실제로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며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는 정말 이걸 원하고요. 절실하고요. 팬들의 그런 호응과 무대를 하루빨리 다시 경험하고 싶어요.

▶도영=팬들을 (계속) 못 보다 보니 좋은 상을 받고 앨범을 많이 파는 게 너무 행복하고 좋은 일인데도 솔직히 팬들을 만나는 것보다는 덜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많은 앨범을 팔 수 있다는 보장이 되더라도 팬들을 직접 못 보는 것보다는 덜 좋고 저희에게는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빨리 팬들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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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이돌그룹 NCT 멤버 도영, 마크, 쿤, 재민, 제노, 성찬 /사진=김창현 기자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나요.

▶도영=그럼요. 저희도 회사에서도 최대한 SNS를 통해서 여러 콘텐츠로 보여드리려고 해요. 저희는 매일 유튜브를 통해 콘텐츠가 계속 나오고 있답니다.

-2021년 꼭 서보고 싶은 해외 무대가 있을까요.

▶도영=예전에는 그래미나 빌보드 시상식에 서는 꿈을 꿨었는데 이제는 팬들이 있는 곳이면 어떠한 무대든 꼭 가고 싶어요. 그래미도 빌보드도 (물론 저희에게) 중요하지만 팬들을 바라보면서 좋은 성적 만들어준 분들이 팬들이라는 걸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몸소 느끼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부탁드립니다.

▶성찬=2021년에도 NCT 모든 팀들과 함께 새 유닛도 나올테니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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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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