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합류 '윤스테이' 첫방 ATAM 최고 18.99% 찍었다[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1.09 07:04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제공=tvN


tvN '윤스테이'가 첫 회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9일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지난 8일 첫 방송된 '윤스테이'는 평균 시청률 10.21%, 최고 1분 시청률 18.99%를 찍는 데 성공했다. 최고 시청률은 22시 33분에 기록했다.(서울수도권 700가구 기준)


'윤스테이'(연출 나영석, 김세희)는 한옥에서 한국의 정취를 즐기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어려운 요즘이지만, 업무상 발령이나 학업 등의 이유로 한국에 입국한지 1년 미만의 외국인들에게 그간 경험할 수 없었던 한국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는 콘셉트를 지녔다.

앞서 첫 방송에서 '윤스테이'는 캐나다 국적을 가진 배우 최우식이 인턴으로 등장, 능숙한 영어 회화로 만능 인턴의 모습을 자랑했다. 이외에도 방송에서는 전남 구례에서 외국인 대상으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image
/사진=tvN '윤스테이' 방송화면


기자 프로필
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