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콜' 영탁, 박완규 무대에 "가수 시작하게 된 동기"[★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1.09 00:40 / 조회 :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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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예능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영탁이 가수 박완규의 무대를 보고 가수의 꿈을 품게 된 계기를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고음의 신 6인방(KCM, 권인하, 김종서, 박완규, 임태경, 바비킴)과 TOP6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과 대결을 가진 박완규는 "작년에 너무 힘들게 지나갔잖아요. 올해는 빨리 코로나가 진정돼서 여러분이 하루 빨리 비상하시라고 임재범의 '비상'을 준비했다"며 락버전의 '비상'을 선보였다.

노래를 듣던 도중 영탁은 임영웅에게 "기분이 되게 이상한 게 형이 이 노래로 가요제 나갔다가 우승하고 가수하려고 서울 올라왔잖아"라고 속삭였다. 노래가 끝난 후 영탁은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었던 게, 제가 가수가 되기 전에 가요제에서 불렀던 노래가 '비상'이었어요. 이 노래 덕분에 '내가 가수를 해도 될까'라는 꿈을 안고 서울로 왔는데, 옛날의 그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서 가슴이 찌릿찌릿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박완규는 이날 94점을 받으며 99점을 받은 영탁에게 패배했다. 영탁은 가수 서주경의 '벤치'를 선곡해 평소와 다른 섹시함으로 무대를 장악했다.영탁은 '피곤해 지면 내게 와', '난 너의 벤치야' 등의 가사와 함께 블루스 풍의 노래로 출연진을 술렁이게 했다.

한편 이날 마지막 주자 권인하의 활약으로 100점을 받으며 고음의 신 6인방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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