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온' 황민현 "고은택 백호랑 안아주는 장면 기억에 남아"(인터뷰②)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1.01.13 00:00 / 조회 :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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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 황민현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의 황민현(25)이 '라이브온'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고은택이 백호랑의 상처를 듣고 안아주는 장면을 꼽았다.

황민현은 13일 JTBC 미니시리즈 '라이브온' 종영 소감을 서면 인터뷰로 전했다.

'라이브온'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정다빈 분)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 분)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 지난 12일 종영했다.

황민현은 극 중 서연고 방송부장 고은택 역을 맡았다. 고은택은 섬세하면서도 예민한 완벽주의자로, 묵묵하고 빈틈없는 모범생이다. 차가운 성격의 고은택은 까칠한 백호랑을 방송부원으로 만나 티격태격하지만, 호감을 갖고 학교 커플로 발전했다. 고은택은 백호랑의 과거 학교폭력 아픔을 알고 보듬어주는 따뜻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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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 황민현 /사진=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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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이리스트


황민현은 '라이브온'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7회 방송 마지막 장면인 백호랑이 고민 끝에 라이브 방송으로 모든 것을 다 고백한 후에 고은택이 수고했다고 안아주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모든 오해와 사건들이 풀리고 백호랑과 고은택이 서로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열었다는게 느껴졌다"며 "많은 시청자분들이 좋아해주시는 장면이기도 하고 그 장면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든다"고 전했다.

황민현은 '라이브온'에서 정다빈, 노종현(도우재 역), 양혜지(지소현 역), 연우(강재이 역), 최병찬(김유신 역)과 서연고 친구로 주요 케미스트리를 맞추며 연기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라이브온'을 통해서 너무 좋은 배우, 그리고 친구가 생겨서 행복하다. 촬영하면서 배우 선배로서, 그리고 사람대 사람으로서도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저 자신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돼 고마운 마음이 크다"고 모든 배우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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