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2020 AAA 포커스상' 안은진 "'슬기로운 하드털이' 보며 '슬의생2' 기대"(인터뷰②)

2020 Asia Artist Awards 포커스상 안은진 인터뷰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1.01.06 13:58 / 조회 : 1313
image
배우 안은진이 11월 28일 마이뮤직테이스트에서 중계된 2020 Asia Artist Awards(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0 AAA)에서 AAA 포커스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AAA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명실상부 NO.1 글로벌 시상식으로 거듭났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안은진(29)이 2020 AAA(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0 AAA)에서 데뷔 이후 첫 시상식 참석과 동시에 첫 수상으로 기쁨을 안았다. 안은진은 2020 AAA에서 AAA 배우부문 포커스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는 배우로 거듭났다.

안은진은 2019년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지구대 순경 소정화 역으로 활약한 후 2020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이하 '슬의생')에서 율제병원 산부인과 레지던트 추민하 역으로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리며 인기를 얻었다.

사실 안은진은 2012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데뷔한 10년차 배우다. 그동안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아이러브유', 연극 '유도소년' 등 공연 활동을 위주로 하다가 2018년 웹드라마 '숫자녀 계숙자'로 드라마 계에 데뷔, '라이프', '빙의', '국민 여러분!' 등에 출연했다. 오랜 활동 중 받는 첫 트로피의 의미가 그에게 남다르다.

안은진은 지난해 '슬의생' 뿐만 아니라 JTBC 드라마 '검사내전', '경우의 수',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2' 출연으로 바쁘게 활동했다. 그는 올해 방영될 '슬의생' 시즌2 촬영에 돌입하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안은진표 추민하는 똑부러지고 솔직한 매력으로 '슬의생'의 활력을 불어넣었고, 산부인과 조교수 양석형(김대명 분)과 러브라인을 기대케 했다.

image
배우 안은진이 11월 28일 마이뮤직테이스트에서 중계된 2020 Asia Artist Awards(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0 AAA)에서 AAA 포커스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AAA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명실상부 NO.1 글로벌 시상식으로 거듭났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이번 AAA는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불가피하게 '무관중 온택트 시상식'으로 개최됐다. 이에 대해 안은진은 "언택트라는 흐름이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가속화되어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좀 슬프기도 했다"며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효율적인 진행방식 덕분에 방송을 통해 나오는 시상식이 여느 해와 크게 달라 보이지 않아 정말 신기했다"고 전했다.

안은진의 2020년은 유독 바빴다. '검사내전', '슬의생', '경우의 수', '킹덤2'로 열일행보를 보여준 것. 지난해 자신의 활동을 돌아보며 그는 "좋은 분들과 좋은 작품들을 만나 행복하게 연기할 수 있어서 참 운이 좋았던 한 해였다. 이렇게까지 좋은 캐릭터와 좋은 팀을 만나는 게 쉽지 않은 일일텐데 말이다. 정말로 행복한 2020년이었다"며 웃었다.

'슬의생' 시즌1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시즌2를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 올해 방영될 '슬의생2'의 기대치에 대해 묻자 안은진은 "'슬기로운 하드털이'도 보고, 다른 작품들도 보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그 동안 미뤄뒀던 취미생활도 하면서 다음 작품을 위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다. 언제나 늘 좋은 분들과 함께 작품을 하고 싶다는 설레는 마음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안은진의 2021년 목표는 지난해의 목표처럼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라고. 그는 "앞으로 만날 소중한 작품들의 촬영 기간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연기하는 것 또한 제 목표이자 계획"이라며 해맑게 웃었다.



-끝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