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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
멤버 봉재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자가격리 조치에서 해제된 아이돌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의 컴백을 알리는 멤버 최보민의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트레일러 속 최보민은 데뷔 후 처음 시도한 금발 헤어스타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완벽한 비주얼로 럭셔리한 무드는 물론, 시크한 면모까지 연출했다.
특히 이미지 하단에는 5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YES.'가 최초로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2020년 10월 발매한 싱글 2집 'Pump It Up' 활동 이후 약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확정했다.
앞서 골든차일드는 봉재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멤버 전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지난 12월 31일 봉재현이 코로나19 재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를 마치고 활동 재개를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