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사진=김휘선 기자 |
가수 최강창민이 새해 인사를 건넸다.
2일 오전 최강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가 떠오르기 직전이 제일 어두울 때라고 하는데, 올해는 그런 시기가 얼른 지나가고 밝고 따뜻한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노을이 진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최강창민 인스타그램 |
이에 네티즌들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0년이 코로나 등등으로 힘들었던 만큼 2021년은 밝고 따뜻한 일로 가득할 거예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해 10월 25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