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유라 SNS |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1일 자신의 SNS에 연말연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한유라는 남편 정형돈 그리고 쌍둥이 딸과 함께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다.
한유라는 "연말이니까 유주 유하도 특별히 탄산!"이라며 네 가족이 잔을 들고 건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정형돈과 두 딸이 케이크를 준비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
최근 불안장애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던 정형돈은 회복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