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최준용, 무릎 인대 파열 '시즌 아웃'... SK 날벼락

김동영 기자 / 입력 : 2021.01.01 16:29 / 조회 :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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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최준용. /사진=KBL 제공
서울 SK 나이츠가 새해 첫날부터 악재를 맞았다. 최준용(27)이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

SK는 1일 "최준용이 지난달 30일 팀 훈련중 동료와 신체 접촉이 발생하면서 왼쪽 무릎이 뒤틀려 통증을 호소해 병원 진단을 받았다.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과 내측 인대에 손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부상 부위가 부어 있어 붓기가 빠진 이후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술 이후 약 6개월의 재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문경은 감독은 "팀이 어려운 시기에 주축 선수인 최준용이 부상으로 빠져 힘든 상황이 됐지만 남아 있는 선수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보겠다"라고 밝혔다.

최준용은 SK의 핵심 선수다. 올 시즌은 14경기에서 8.1점 7.2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만드는 중이다. 최근 불미스러운 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부상으로 아예 시즌 아웃되고 말았다. 하위권에 처진 SK로서는 날벼락을 제대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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