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SM, 무료 콘서트로 휴머니티 자축"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1.01.01 16:06 / 조회 : 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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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 무료 콘서트는 지금 함께 하고 있는 SM 팬들의 휴머니티를 축복하고 자축하기 위함입니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합동 콘서트를 무료 생중계 하는 이유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후 1시(한국시간) 유튜브, 네이버 브이 라이브 등 여러 채널을 통해 합동 콘서트 'SMTOWN LIVE 'Cluture Humanity''(에스엠타운 라이브 '컬처 휴머니티')를 전세계 무료 생중계 했다.

이날 영상으로 등장한 이수만 SM 대표 프로듀서는 "음악은 장벽이 없다. 언어 없이 우리가 소통할 수 있고, 서로에게, 또 각자에게 큰 위로와 치유가 되기도 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SM과 저는 여러분들에게 그런 음악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단 하나의 곡이 완성되고, 뮤직비디오가 만들어지고, 무대에 설 때까지 수백명의 역할과 재능이 투입된다. 보다 더 좋은 곡, 완벽한 곡을 효율적으로 꾸준히 선사하기 위해서 시스템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가 내세우는 가치인 '컬처테크놀리지'(CT)를 언급하며 "이 CT가 바로 에스엠과 제가 음악을 효율적으로 만들어가는 노하우다. 이 CT의 가장 핵심은 '휴머니티'다"라고 강조했다.

"2020년 모두에게 정말 힘든 한 해였다. 음악으로 위로하고자 한다"는 이수만 프로듀서는 "저희들은 만나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겸손하고 사랑하자"고 덧붙였다.

'SMTOWN LIVE'는 지난 2008년부터 서울, 뉴욕, LA, 파리, 도쿄, 오사카, 베이징, 상하이, 방콕, 싱가포르, 두바이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SM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다. 이번 온라인 무료 콘서트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전 무대 사전 녹화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는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레드벨벳, NCT 127(엔시티 127), NCT DREAM(엔시티 드림), NCT U(엔시티 유), WayV(웨이션브이), SuperM(슈퍼엠), aespa(에스파), 긴조, 임레이, 레이든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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