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방탄소년단 지민·뷔 음색 극찬 "울 지미니·태형이♥"

김혜림 기자 / 입력 : 2020.12.26 23:47 / 조회 :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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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소프라노 성악가 조수미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뷔의 목소리에 대해 호평했다.



조수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민의 새 자작곡 'Christmas Love'를 추천하는 팬에게 "이미 여러번 들었지용!! 크리스마스에 더욱 행복해지는 울 지미니의 목소리!"라며 지민의 목소리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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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25일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의 솔로곡 'Snow Flower'를 추천하는 팬에게 "당연히 들었지!! ㅎㅎ 2020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해준 감미로운 V 의 목소리.편곡도 딱 내 스타일 나처럼 보라색과 강아지를 좋아하는 태형이 노래라서 그런가? ㅎㅎ 암튼 모두들 Ribbon Christmas treeMERRY CHRISTMASChristmas tree #BTS"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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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수미는 '울 지미니, 태형이'라는 애정이 가득 담긴 호칭을 써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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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민은 지난 24일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를 공개,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했다. 지민은 "여러분에게 꼭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다행히 들려드릴 수 있게 돼 정말 정말 기쁘다. 여러분 모두는 언제나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들이다. 그러니 흔히들 표현하는 오글거린다는 말보다는 조금은 쑥스러워도 모두가 같이 즐길 수 있는 상황이 왔으면 좋겠다"며 "뭔가 거창하게 쓴 것에 비해 한참 모자란 곡이지만 여러분 모두가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소망 하나로 열심히 만들게 됐다. 곡 듣고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이 추억하는 예전으로 잠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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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뷔는 지난 25일 방탄소년단 공식 사운드 클라우드와 유튜브 채널, 블로그를 통해 자작곡 스노우 플라워(Snow Flower) 음원을 공개했다.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한 ‘스노우 플라워’는 절친인 가수 픽보이(Peakboy)가 공동 프로듀싱 및 피처링에 참여했다.

뷔는 "모두가 멈춰진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연말이 다가올수록 개인적인 불안함과 우울함이 커진 분들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믹스테이프가 늦어진 만큼 아미에게 미안한 마음에 서둘러 만들어봤습니다"라며 "올해가 멈춰진 시간처럼 느껴지고, 또 연말이 다가올수록 불안함과 우울함이 커진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오늘만큼은 여러분의 마음에 하얀 꽃이 내려와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올해 많은 하얀 천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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