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PD "정년 60세, 인생 마지막 프로그램 민호·피오랑 하고파"

김혜림 기자 / 입력 : 2020.12.26 23:08 / 조회 : 6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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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공식 유튜브
나영석 PD가 인생 마지막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6일 tv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021년엔 뭘 할까요?!나PD 본인 등판 LIV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 출연한 나영석PD는 "지금까지 프로그램했던 사람 중 하나 뽑아서 인생 마지막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면 누구랑 할 것이냐"는 질문에 "저는 약간 현실적이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아마도 민호, 피오와 하지 않을까요?"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정년이 60세에 끝나는데 55세에 마지막 연출을 한다고 했을 때, 개인적으로 가장 추억이 많은 호동이 형과 서진이 형은 그때 되면 환갑잔치 끝나고 1, 2년 지났을 때"라며 "저는 마지막 작품까지도 시청률을 좀 땡기고 싶다. 약 10년 후 원숙기에 다다른 슈퍼스타 민호, 피오를 데리고 프로그램을 해서 마지막 시청률을 엄청나게 땡긴 후에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나 PD는 "그다음에 유튜브로 넘어가서 강호동, 이서진의 '오늘내일' 이런 거 하는 거다. 옛날에 수근 씨가 '오늘내일' 하자고 했는데 가능하면 오래오래 방송하고 싶은 게 제 마음"이라며 "이서진 씨 황혼 결혼 프로젝트 하자고 하시는데 너무 웃길 것 같다. 호동이 형, 서진이 형이 환갑 되면 그때 환갑 콘텐츠를 할 생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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