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민족' 김재롱X유지나, 마술 퍼포먼스로 고득점.."완벽한 스토리텔러"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12.2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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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트로트의 민족' 방송화면 캡쳐
'트로트의 민족' 김재롱이 화려한 마술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준결승 'TOP8'의 1차 미션인 '컬래버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김재롱과 유지나는 화려한 마술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유지나의 '쑈쑈쑈' 무대를 공개했다. 무대가 끝난 뒤 심사위원 박칼린은 "스토리텔링이 좋다. 퍼포먼스와 노래를 가지고 놀 수 있는 가수가 된 것 같다"고 김재롱의 무대를 극찬했다.

뒤이어 김재롱의 점수가 공개됐다. 김재롱은 418점으로 현재 4위를 기록했다. 심사위원 진성은 "이 정도 점수면 개인전에서도 해볼만 하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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