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 사랑을 보였다.
25일 오후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 8세 누나와 7세 동생이 산타 할아버지 목소리를 듣는 자세 #단번에 믿는 7세 아들 #단번에 안 믿는 8세 딸"이라고 글을 작성했다.
이어 "너희가 행복하면 엄마 아빠도 행복해. #고생했어 여보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한 #내 사랑들 #건강하렴 #너무 많이 사랑해 #가족스타그램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 여왕 장영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의 자녀들은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 놓인 선물을 뜯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현재 TV조선 '미스트롯 2'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