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김명수X권나라 '인간사냥' 탐관오리 아들 심판 시작[★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12.22 23:06 / 조회 :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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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드라마 '암생어사' 방송 화면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서 권나라와 김명수가 어사단으로 탐관오리의 아들을 심판하기 위해 나섰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서는 암행어사 성이겸(김명수 분)이 이끄는 어사단에 본격 합류하는 홍다인(권나라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다인은 성이겸에게 "소녀 다모입니다. 아무래도 저의 정체를 알아낸 듯합니다. 제 임무는 영의정 대감을 감시하는 것입니다"라며 자신의 정체를 거듭 밝혔다.

그러나 성이겸은 "다모? 주모 아니고"라며 비아냥거렸고, 이에 홍다인은 도승지(안내상 분)가 보낸 문서를 건넸다.

도승지가 홍다인을 '다모'로 임명한 문서를 본 성이겸은 "여인의 몸으로 목적지에 다를 수 있을지 모르겠구나. 여자라고 뒤처지거나 여정에 방해된다면 가차 없이 쳐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고을에는 "멧돼지를 잡으러 간 사람이 죽어서 돌아왔다"는 흉흉한 소문이 나돌았고, 동시에 고을의 작은 수령인 사또의 아들이 길가를 지나갔다.

백성들은 모두 사또의 아들을 "작은 수령님"이라 불렀고, 성이겸은 고을 내에서 그의 권력을 짐작했다.

성이겸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하지 않느냐"며 사또와 그의 아들의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사또의 아들에게 멧돼지를 잡아 바치며 환심을 샀다.

사또의 아들은 이런 성이겸을 눈여겨봤고, 사냥 자리에 초대했다. 그러나 사또의 아들이 사냥한 것은 멧돼지가 아닌 사람이었다. 사또의 아들은 "이 자는 도둑질을 일삼았다. 이런 사람을 살려둘 필요가 있느냐"며 화살로 쏴 죽였다.

방송 말미 성이겸과 홍다인은 사또의 아들의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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