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지효 결별→최강창민 결혼까지..결혼도 결별도 多①[2020 가요계 결산]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12.27 10:00 / 조회 : 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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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트와이스 지효, 일라이, 지연수/사진=스타뉴스


2020년은 사건 사고 뿐만 아니라 가요계에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졌다. K팝을 대표하는 스타들의 열애와 결별, 결혼과 이별, 그리고 입대부터 제대하며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 스타들까지 우리를 웃고 또는 안타깝게 만든 여러 소식들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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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임보라/사진=인스타그램 캡처


◆K팝 대표 스타들의 열애 그리고 결별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는 지난 11월 결별을 인정했다. 지난해 9월 열애를 인정한지 1년 2개월 만에 전해진 소식이다.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는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일부 악플러들의 공격을 받기도 했다. 여전히 글로벌 활약을 펼치고 있는 두 사람은 이제 가요계 선후배로 남게 됐다.

래퍼 스윙스도 임보라와의 결별을 뒤늦게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열애를 이어왔지만 지난 6월 SNS에 서로의 흔적을 지운 것이 포착되면서 결별설이 불거졌다. 이에 침묵을 이어왔지만 스윙스는 10월 결별을 인정했으며, 임보라는 침묵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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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사진=스타뉴스


◆최강창민 결혼→일라이·지연수 등 안타까운 이혼 소식

2020년에는 여러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모두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원조 한류스타 중 한명인 동방신기 최장창민은 지난 10월 비공개로 일반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연인과 열애를 인정했던 최강창민은 지난 6월 자필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계속해서 결혼식을 미루다 10월 결혼하게 됐다.

스타들의 안타까운 이혼 소식도 전해졌다. 지난 11월에는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방송인 지연수 부부가 이혼했다. 일라이는 이러한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마이클과 지수연이 행복해지기를 기도한다"며 "지난 시간 동안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마무리가 좋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과 쇼핑몰 CEO 송다예 커플 또한 헤어졌으며, 가수 이선희 또한 이혼 소식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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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 가수 윤지성/사진=스타뉴스


◆잠시만 안녕..그리고 다시 돌아온 스타들

올해에도 여러 스타들이 병역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하면서 잠시 우리 곁을 떠났다. 위너 김진우와 이승운을 비롯해 엑소 수호, 가수 로이킴, 지코, 김호중 등이 입대했다. 특히 전 빅뱅 멤버 승리는 버닝썬 관련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지난 3월 입대했으며, 현재 군인 신분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씨엔블루 강민혁과 이정신, 정민혁을 비롯해 하이라이트 윤두준, 비투비 서은광과 이창섭, 샤이니 온유와 키, 엑소 시우민 등이 전역해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씨엔블루 멤버들은 3인조로 재편해 최근 성공적으로 컴백했으며, 비투비 또한 유닛 비투비 포유를 결성해 팬들과 만났다. 키는 비슷한 시기에 함께 전역한 한해와 함께 tvN '놀라운 토요일'에 복귀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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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사진=스타뉴스


◆거미→바다까지..엄마가 된 스타들

거미와 조정석 부부는 지난 8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거미는 출산 한 달 뒤에 '브람스' OST로 활동을 재개했으며 지난 11월에는 KBS 2TV '유희열의 스캐치북'에 출연해 변하지 않은 가챵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바다 또한 지난 9월 딸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2개월 뒤인 11월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출산 중 출혈 탓에 호흡 곤란이 왔다고 고백하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팬들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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