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장도연, 우수상 수상..김동현 "아빠 챔피언이다"[2020 SBS 연예대상]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12.19 23:44 / 조회 :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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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김동현, 장도연이 쇼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19일 오후 진행된 '2020 SBS 연예대상'에서 '텔레그나', '집사부일체'의 김동현, '텔레그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장도연이 쇼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쇼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김동현은 "대박이다. 아니 제가 이런 상을 받는다는 게. 스무살 때부터 격투기 하면서 한 번도 챔피언, 우승 이런 거 못 해봤는데 이렇게 상을 타서 신기하고 말이 안 되는 것 같다. 감사하다. '집사부일체'에서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고 매 순간 순간 너무 감사하다. 승기 대장, 형 같은 동생 성록, 은우, 친구 같은 동생 세형이까지 너무 영광이고 모든 제작진분들 감사하다. 둘째 나오는데 함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한 아내 사랑하고, 단우야 아빠 말도 안되는 상 탔다. 아빠 챔피언이다. 저한텐 이게 챔피언이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저는 김동현씨와 같이 '텔레그나'를 같이해서 너무 기쁘더라. 축하해줘야지 하다가 제 이름이 이명처럼 들려서 저 맞냐고 물었다. 너무 감사하다. 저한테 무슨 빚진 것처럼 상을 두 개나 주셔서 2021에는 그 상을 다 갚도록 하겠다. 장트리오와 제작진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 2 기대해달라.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0 SBS 연예대상'은 올해 지상파 첫 연예대상 개최로 신동엽, 이승기, 차은우가 MC를 맡았다. 특히 SBS 창사 30주년을 맞아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연결'이라는 주제로 펼쳐져 그동안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던 레전드 예능인들이 깜짝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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