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 "북런던 더비, 올 시즌 아스널에 터닝 포인트 될 것"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2.05 23:02 / 조회 :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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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이 북런던 더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은 7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양 팀의 분위기는 상반되어 있다. 토트넘은 승점 21점으로 리그 1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아스널은 극심한 골 가뭄에 시달리며 리그 14위까지 처져있다. 아스널 입장에선 올 시즌 막강 화력을 과시하고 있는 해리 케인과 손흥민 조합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오바메양은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바메양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토트넘전이 올 시즌 아스널에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 분위기를 전환하는 데엔 더비 경기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토트넘전을 승리로 가져간다면 선수단 모두가 기쁠 것이다. 힘든 경기가 되겠지만 우린 우리의 경기를 할 것이고 집중력을 유지할 것이다. 아스널의 상황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북런던 더비는 오바메양에게도 중요하다. 올 시즌 오바메양은 지난 시즌과 달리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본인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득점이 필요한 오바메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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